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병원 회의실에서 원불교 중앙교구로부터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들을 위한 성금 1453만6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 병원장과 원불교 중앙교구장 도타원 민성효 교무, 사무국장 김신관 교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으로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의 치료비와 의료비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금은 지난 4월 11일 열린 '제23회 아하! 데이 나눔축제'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에 원불교 중앙교구 교도들의 후원금이 더해져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이번 후원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