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공직 체험 프로그램을 8일 충북 청주 식약처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학대학 재학생들이 식약처의 주요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공직 진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2년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같은 해 11월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이 여덟 번째 행사다.
식약처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생 현장 방문·실습 프로그램 운영, 교육 및 연구시설 활용 협력, 우수 인재의 공직 유치를 위한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식약처 주요 업무 소개 ▲공직 선배 인터뷰 및 질의응답 ▲공직약사 채용 안내 ▲업무 현장 견학 등이 진행된다.
특히 현재 식약처에서 약무직과 보건연구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선배 약사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공직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약학대학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공직 체험 프로그램을 반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프로그램이 약학대학 재학생들의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의약 안전 분야에서 활약할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