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을 기반으로 상생과 화합을 실천하는 한편, 변화와 혁신을 함께 이끌어가는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는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의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상생 중심의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경영진 역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함께 만들어낸 성과와 결실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동화약품 노사는 지난해 1987년 창업터에 신사옥을 건립하며 '제3의 창업'을 선포한 것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 이를 계기로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와 사업 다각화 등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화약품 노동조합은 1975년 창립 이후 50여 년 동안 무분규 교섭 전통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