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인천힘찬종합병원(병원장 김형건)과 '세종하트파트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4일(수) 인천힘찬종합병원에서 열린 협약삭에는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심장혈관흉부외과), 인천힘찬종합병원 정인오 진료협력센터장(일반외과) 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심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진료 연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병원은 인천세종병원 관상동맥우회술센터 핫라인을 기반으로 의뢰·회송과 진료 연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중증 심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입원은 물론 적기에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세종하트파트너스는 지역 협력병원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심혈관질환자의 진단부터 전원, 시술·수술, 회복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진료협력 시스템이다. 병원별로 복잡하게 이뤄지던 의뢰 절차를 최소화하고, 병원 간 의료진을 핫라인으로 연결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의료기관 간 협진과 환자 연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