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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협력지원 R&D사업 선정

아주대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협력지원 R&D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주대의료원은 연구중심병원 간 연구격차를 해소하고 연구역량을 결집해 협력 아젠다 발굴·개발 등 공동 연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병원 간 균형 있는 연구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2030년까지 총 4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5년간 연구목표 달성을 위해 국내외 연구중심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확대하고, 병원 간 공동연구와 협력 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 또한 연구중심병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협력지원 사업의 성과와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관리할 수 있는 검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의 총괄책임을 맡은 첨단의학연구원 연구중심병원 정책지원센터 손인섭 교수는 "전국 21개 연구중심병원의 협의회장(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과 실무자협의회장(유재중 연구행정팀장)이 모두 우리 의료원에 재직하고 있는 가운데, 타 연구중심병원과의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까지 맡게 되어 책임이 더욱 막중해졌다."라며 "앞으로 연구중심병원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와 공동연구 확산을 통해 병원 의료현장 중심 R&D의 투자 가능성, 확장 가능성,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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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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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번째 헌혈 기념, 112만 원 기부까지…30년간 생명나눔 실천한 경찰관 '감동' 30년 가까이 헌혈을 이어온 현직 경찰관이 112번째 헌혈을 기념해 112만 원을 기부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남대문경찰서 소속 배강우 경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12만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배 경위가 최근 112번째 헌혈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 횟수인 '112회'와 경찰의 대표 신고번호인 '112'가 같다는 점에 의미를 담아 기부금도 112만 원으로 정했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과 질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배 경위의 생명나눔은 1996년 지인의 가족이 암 투병으로 수혈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약 30년 동안 꾸준히 헌혈을 이어오며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다. 헌혈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2020년에는 남대문경찰서 내 헌혈 동아리 '사랑의 꿀벌'을 조직해 동료 경찰관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했으며, 지역 카페와 식당 등에 헌혈증 모금함을 설치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도 이끌어냈다. 이렇게 모인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혈액 수급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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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 과정 입교식 개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편성범)은 지난 7월 8일(수) 고려대학교 경영관 안영일홀에서 2026년도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감염병 전문가 과정은 9주간 진행되며, 총 10개 국가(가나, 말라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탄자니아, 파라과이, 피지)에서 34명의 보건의료전문가가 선발됐다. 연수생들은 2주간의 공통 과정을 이수한 후, 7주 동안 감염병 역학·임상 진단 및 치료, 실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입교식 행사는 △환영식 및 노트북 전달식 △연수 과정 소개 △환영오찬 및 지도교수 간담회 △고려대학교 캠퍼스 투어, 의학도서관 이용 안내 등 본격적인 연수 과정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천병철 교수(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는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앞으로 9주 동안 연수생들은 감염병 역학, 임상의학, 실험실 진단 분야의 전문지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실습과 기관 견학을 통해 실무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한국의 전문가들과의 교류와 국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귀국 후 각국의 감염병 예방과 관리, 나아가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에 중추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