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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평원, 큐로셀 CAR-T '림카토주' 급여기준 설정…재발성 DLBCL 치료 접근성 확대

제6차 암질환심의위 개최…다발골수종 DCEP 급여기준 설정·퍼제타주 조기 유방암 적응증 확대는 재논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8일 열린 올해 제6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의 요양급여 기준과 급여 확대 여부를 심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국내 최초 CAR-T(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인 큐로셀의 '림카토주(성분명 안발갑타젠 오토류셀)'에 대한 급여기준이 설정되면서 재발·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의 치료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심의 결과에 따르면 림카토주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치료 후에도 재발하거나 불응성을 보이는 성인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거대 B세포 림프종(PMBCL)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결정신청이 받아들여져 급여기준이 설정됐다.

또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치료에 사용하는 덱사메타손·시클로포스파미드·에토포시드·시스플라틴(DCEP) 병용요법도 급여기준이 새롭게 마련됐다.

반면 한국로슈의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치료제 '퍼제타주(성분명 퍼투주맙)'의 급여기준 확대 여부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재논의하기로 했다.

퍼제타주는 국소진행성, 염증성 또는 종양 크기 2cm를 초과하는 초기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의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트라스투주맙 및 화학요법과 병용하는 적응증에 대해 급여 확대를 신청했으나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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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번째 헌혈 기념, 112만 원 기부까지…30년간 생명나눔 실천한 경찰관 '감동' 30년 가까이 헌혈을 이어온 현직 경찰관이 112번째 헌혈을 기념해 112만 원을 기부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남대문경찰서 소속 배강우 경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12만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배 경위가 최근 112번째 헌혈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 횟수인 '112회'와 경찰의 대표 신고번호인 '112'가 같다는 점에 의미를 담아 기부금도 112만 원으로 정했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과 질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배 경위의 생명나눔은 1996년 지인의 가족이 암 투병으로 수혈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약 30년 동안 꾸준히 헌혈을 이어오며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다. 헌혈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2020년에는 남대문경찰서 내 헌혈 동아리 '사랑의 꿀벌'을 조직해 동료 경찰관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했으며, 지역 카페와 식당 등에 헌혈증 모금함을 설치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도 이끌어냈다. 이렇게 모인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혈액 수급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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