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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프리미엄 보툴리눔 톡신 시장 공략 강화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심포지엄 개최…1년간 임상 경험·최신 시술 트렌드 공유
HSA-Free·독일 독점 균주·할랄 인증 차별화…200유닛 출시로 제품 라인업 확대



종근당바이오(대표 박완갑)는 11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국내 미용성형 전문 의료진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티엠버스주는 독일 기관의 독점 균주를 기반으로 생산한 신균주 톡신으로, 인간혈청알부민(HAS, Human Serum Albumin)을 사용하지 않은 제형(HAS-Free)과 L-히스티딘 함유, 할랄 인증이라는 차별화된 특징으로 프리미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안전한 톡신 시술과 제품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티엠버스주 출시 이후 1년간의 임상 경험과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고익수성형외과 고익수 원장이 ‘New Selection Criteria for Botulinum Toxin: Safety, Transparency, and Clinical Confidence’를 주제로 보툴리눔 톡신의 안전한 시술법과 제품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고 원장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 제품 선택에 있어 안전성과 투명성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며, “티엠버스주는 HSA-Free 제형과 독일 독점 균주, 할랄 인증이라는 명확한 차별점으로 시장의 니즈에 모두 부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L-히스티딘 함유로 항산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단순한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건강까지 고려해야 하는 프리미엄 시술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잇츠미의원 세종점 배경태 원장은 ‘Beyond Conventional Dermal Toxin: Scientific Insights and Real-World Experience with Tyemvers’를 통해 티엠버스주를 활용한 1년간의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전달했다.

마지막 연자로 나선 미호의원 박신혜 원장은 ‘Tyemvers in the Era of New Prejuvenation: Dermotoxin with CaHA, NAD+ Skin Booster’를 주제로 티엠버스주와의 다양한 복합 시술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8월 초 출시 예정인 '티엠버스주 200유닛' 제품도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존 100유닛 제품에 이어 출시되는 200유닛 제품은 광범위 시술이나 대용량 시술이 필요한 경우 보다 효율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근당바이오 박완갑 대표이사는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을 맞아 국내 주요 키 닥터들과 함께 쌓은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티엠버스주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경쟁력으로 삼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근당바이오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지역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교육과 시술법 공유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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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주말 만필] 중소제약 오너의 긴 한숨..."갑갑 해요" 메디팜헬스뉴스가 선정한 국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8월 14일까지 제출된 반기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75개사의 2026년 상반기 영업실적이 확인됐다. 이번 집계에서는 연결재무제표를 우선 적용하고 연결재무제표가 없는 기업은 별도 기준을 반영했다. 75개사 가운데 45개사는 영업이익을 냈고 30개사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영업흑자 기업은 60%, 적자기업은 40%다. 마크로젠과 삼천당제약, 오스코텍, 제노레이, 한독 등 5개사는 영업손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반면 신풍제약과 일양약품, 제일약품, 종근당바이오 등 4개사는 영업적자로 전환했다. 전체적인 흐름은 비교적 뚜렷했다. 대형 바이오기업은 매출과 이익을 함께 늘렸고, 일부 전통 제약사와 에스테틱·의료기기 기업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기술이전 성과를 낸 바이오기업은 수익성이 크게 높아졌다. 반면 매출이 늘었는데도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가 이어진 기업도 적지 않았다. 의료 인공지능과 임상 단계 신약개발 기업 상당수는 연구개발비와 해외 진출 비용 부담으로 손실을 벗어나지 못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성장’과 ‘부진’, ‘흑자’와 ‘적자’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재무제표에는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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