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 흐림동두천 24.3℃
  • 구름많음강릉 25.6℃
  • 서울 25.3℃
  • 구름많음대전 26.7℃
  • 흐림대구 23.7℃
  • 울산 22.9℃
  • 흐림광주 26.4℃
  • 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8.9℃
  • 구름많음제주 30.7℃
  • 흐림강화 25.4℃
  • 흐림보은 23.8℃
  • 흐림금산 25.0℃
  • 구름많음강진군 27.0℃
  • 흐림경주시 23.3℃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휴온스엔, 심플랩 첫 제품 ‘심플랩 비타민C 3000’ 출시



휴온스엔이 핵심 성분을 중심으로 단일 기능성의 강점을 부각시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새롭게 선보였다.

휴온스그룹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단일 기능성 집중 건기식 브랜드 ‘심플랩’의 첫 제품으로 ‘심플랩 비타민C 300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심플랩’은 복합 기능성 제품이 아닌 단일 기능성에 주력하도록 제품을 설계해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심플랩 브랜드 첫 제품인 ‘심플랩 비타민C 3000’은 1포당 비타민C 3000mg을 함유한 분말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Non-GMO) 옥수수 유래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으며,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분말 제형과 간편 개봉(Easy-cut)이 가능한 스틱 포장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휴온스엔은 심플랩을 통해 핵심 성분 중심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건강관리 수요에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심플랩은 핵심 성분에 집중한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며 “비타민C 제품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전문적인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노재영 주말 만필] 중소제약 오너의 긴 한숨..."갑갑 해요" 메디팜헬스뉴스가 선정한 국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8월 14일까지 제출된 반기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75개사의 2026년 상반기 영업실적이 확인됐다. 이번 집계에서는 연결재무제표를 우선 적용하고 연결재무제표가 없는 기업은 별도 기준을 반영했다. 75개사 가운데 45개사는 영업이익을 냈고 30개사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영업흑자 기업은 60%, 적자기업은 40%다. 마크로젠과 삼천당제약, 오스코텍, 제노레이, 한독 등 5개사는 영업손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반면 신풍제약과 일양약품, 제일약품, 종근당바이오 등 4개사는 영업적자로 전환했다. 전체적인 흐름은 비교적 뚜렷했다. 대형 바이오기업은 매출과 이익을 함께 늘렸고, 일부 전통 제약사와 에스테틱·의료기기 기업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기술이전 성과를 낸 바이오기업은 수익성이 크게 높아졌다. 반면 매출이 늘었는데도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가 이어진 기업도 적지 않았다. 의료 인공지능과 임상 단계 신약개발 기업 상당수는 연구개발비와 해외 진출 비용 부담으로 손실을 벗어나지 못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성장’과 ‘부진’, ‘흑자’와 ‘적자’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재무제표에는 기업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공의노조 2기 위원장에 남기원 후보 당선…찬성률 97.67%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제2기 위원장에 남기원 (사진 우)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3년차가 당선됐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모바일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한 제2기 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남기원 후보가 97.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의 선거운동을 거쳐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확정 선거인 3,144명 가운데 1,673명이 투표에 참여해 53.2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 결과 찬성은 1,634표로 전체 투표의 97.67%를 차지했다. 반대표는 39표로 집계됐다. 남기원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제1기 집행부가 거둔 성과와 전공의노조를 향한 조합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남 당선인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국 모든 조합원이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고충과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조합원들의 곁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조합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노조, 조합원의 든든한 뒷배가 되는 노조, 연대하는 노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