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인하대병원과 오가노이드 기반 디지털 신약개발 및 정밀의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하대병원이 보유한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기반 전임상 연구 역량과 제이앤피메디의 디지털 임상시험 및 데이터 관리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규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세대 신약개발과 정밀의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가노이드 기반 전임상 평가의 디지털 전환, 임상 데이터와 오가노이드 유전체 정보를 연계한 정밀의료 데이터 플랫폼 공동 연구, 글로벌 규제 대응 및 사업화 협력,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내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약물 유효성·독성 평가에 디지털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기술을 접목해 연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FDA 현대화법 2.0 (Modernization Act 2.0) 등 동물대체시험 관련 글로벌 규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의 CRO 서비스 연계 및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인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강화를 위해 공동 세미나 개최, 기술 교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