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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인하대병원과 오가노이드 기반 디지털 신약개발 업무협약

AI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인하대병원과 오가노이드 기반 디지털 신약개발 및 정밀의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하대병원이 보유한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기반 전임상 연구 역량과 제이앤피메디의 디지털 임상시험 및 데이터 관리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규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세대 신약개발과 정밀의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가노이드 기반 전임상 평가의 디지털 전환, 임상 데이터와 오가노이드 유전체 정보를 연계한 정밀의료 데이터 플랫폼 공동 연구, 글로벌 규제 대응 및 사업화 협력,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내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약물 유효성·독성 평가에 디지털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기술을 접목해 연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FDA 현대화법 2.0 (Modernization Act 2.0) 등 동물대체시험 관련 글로벌 규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의 CRO 서비스 연계 및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인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강화를 위해 공동 세미나 개최, 기술 교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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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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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내린 상반기 제약·바이오 행정처분 분석해 봤더니.. 49개사, 약사법 등 위반 60건 처분 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상반기 내린 행정처분 가운데 제약·바이오 및 의약품 관련 업체만 별도로 추려 분석한 결과 모두 49개 업체에서 60건의 행정처분이 확인됐다. 메디팜헬스뉴스는 식약처가 공개한 2026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행정처분 401건을 대상으로 업체명과 품목명, 처분내용을 전수 점검해 의약품 제조·수입·판매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확인되는 제약·바이오 및 의약품 관련 업체를 별도로 분류했다. 원자료는 식약처 행정처분 공개자료를 토대로 집계했다. 처분 대상에는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동아에스티, JW중외제약, 제일약품, 국제약품, 안국약품, 대한약품공업, 동광제약, 대우제약, 바이넥스, 비보존제약, 팜젠사이언스, 파마리서치, 다림바이오텍, 동국생명과학, 듀켐바이오, 제뉴원사이언스, 삼화바이오팜, 미래바이오제약, 정우신약, 경방신약, 현진제약, 나음제약, 한국피엠지제약, 한국신텍스제약, 코스맥스파마, 한국코러스, 유니메드제약, 안국뉴팜, 동인제약, 서울약품, 서울약품공업, 새한제약, 오로라제약, 제이텍바이오젠, 형율제약, 건향제약, 충남제약, 이풀잎제약, 조화제약, 광덕생약, 농림생약, 동양허브, 보제원, 엔탭허브, 푸른무약, 리더스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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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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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주말 만필] 중소제약 오너의 긴 한숨..."갑갑 해요" 메디팜헬스뉴스가 선정한 국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8월 14일까지 제출된 반기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75개사의 2026년 상반기 영업실적이 확인됐다. 이번 집계에서는 연결재무제표를 우선 적용하고 연결재무제표가 없는 기업은 별도 기준을 반영했다. 75개사 가운데 45개사는 영업이익을 냈고 30개사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영업흑자 기업은 60%, 적자기업은 40%다. 마크로젠과 삼천당제약, 오스코텍, 제노레이, 한독 등 5개사는 영업손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반면 신풍제약과 일양약품, 제일약품, 종근당바이오 등 4개사는 영업적자로 전환했다. 전체적인 흐름은 비교적 뚜렷했다. 대형 바이오기업은 매출과 이익을 함께 늘렸고, 일부 전통 제약사와 에스테틱·의료기기 기업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기술이전 성과를 낸 바이오기업은 수익성이 크게 높아졌다. 반면 매출이 늘었는데도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가 이어진 기업도 적지 않았다. 의료 인공지능과 임상 단계 신약개발 기업 상당수는 연구개발비와 해외 진출 비용 부담으로 손실을 벗어나지 못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성장’과 ‘부진’, ‘흑자’와 ‘적자’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재무제표에는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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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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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2기 위원장에 남기원 후보 당선…찬성률 97.67%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제2기 위원장에 남기원 (사진 우)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3년차가 당선됐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모바일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한 제2기 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남기원 후보가 97.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의 선거운동을 거쳐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확정 선거인 3,144명 가운데 1,673명이 투표에 참여해 53.2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 결과 찬성은 1,634표로 전체 투표의 97.67%를 차지했다. 반대표는 39표로 집계됐다. 남기원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제1기 집행부가 거둔 성과와 전공의노조를 향한 조합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남 당선인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국 모든 조합원이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고충과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조합원들의 곁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조합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노조, 조합원의 든든한 뒷배가 되는 노조, 연대하는 노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