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소재 식용란수집판매업체 덕암농장이 판매한 '덕암대란'(식품유형: 식용란)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Salmonella Enteritidis)가 검출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8월 20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달걀 껍데기에는 '0709SGJ0P4'가 산란일자 표시사항으로 기재돼 있다.
이번 회수 대상 제품은 2026년 7월 9일 산란된 제품으로, 1,560g 이상 규격의 식용란 909판(2만7,270개)이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 결과에서는 기준인 '불검출'을 초과해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가 검출됐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고창군청과 함께 해당 제품에 대한 신속한 회수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을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