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지역사회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최근 전남광주 19개 시·군·구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재가암 자조모임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2회 재가암 자조모임 담당자 질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재가암 자조모임 운영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 최신 동향과 암생존자 생활관리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재가암환자 관리 과정에서 문의가 많은 영양제 복용에 대해 국내외 연구 근거를 바탕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환자 호흡재활과 대상자 이해 및 자기돌봄을 위한 영화치료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자조모임 운영에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전남광주 지역 암생존자의 건강한 일상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지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