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화)

  • 맑음동두천 23.7℃
  • 맑음강릉 23.7℃
  • 박무서울 24.0℃
  • 맑음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4.3℃
  • 구름많음울산 24.7℃
  • 맑음광주 25.1℃
  • 부산 24.6℃
  • 맑음고창 24.4℃
  • 맑음제주 26.0℃
  • 맑음강화 22.4℃
  • 맑음보은 23.0℃
  • 맑음금산 22.8℃
  • 맑음강진군 24.2℃
  • 구름많음경주시 23.2℃
  • 흐림거제 24.9℃
기상청 제공

한미,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 후원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를 후원하며 미래 세대 응원에 나섰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지주회사)는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유소년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르고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텐텐맛 멀티비타민’을 후원하며 미래 야구 인재 육성과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 후원 제품은 대회 기간 진행된 현장 이벤트 경품과 최우수선수(MVP), 우수선수 시상품 등으로 활용돼 참가 선수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3개 팀, 15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새싹리그 ▲꿈나무리그(현무·청룡) ▲주니어리그 ▲유소년리그(U12·백호·청룡) 등 7개 리그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기간에는 약 150경기가 진행됐으며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 약 3000명이 대회 현장을 찾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기량을 펼치고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노재영 주말 만필] 중소제약 오너의 긴 한숨..."갑갑 해요" 메디팜헬스뉴스가 선정한 국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8월 14일까지 제출된 반기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75개사의 2026년 상반기 영업실적이 확인됐다. 이번 집계에서는 연결재무제표를 우선 적용하고 연결재무제표가 없는 기업은 별도 기준을 반영했다. 75개사 가운데 45개사는 영업이익을 냈고 30개사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영업흑자 기업은 60%, 적자기업은 40%다. 마크로젠과 삼천당제약, 오스코텍, 제노레이, 한독 등 5개사는 영업손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반면 신풍제약과 일양약품, 제일약품, 종근당바이오 등 4개사는 영업적자로 전환했다. 전체적인 흐름은 비교적 뚜렷했다. 대형 바이오기업은 매출과 이익을 함께 늘렸고, 일부 전통 제약사와 에스테틱·의료기기 기업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기술이전 성과를 낸 바이오기업은 수익성이 크게 높아졌다. 반면 매출이 늘었는데도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가 이어진 기업도 적지 않았다. 의료 인공지능과 임상 단계 신약개발 기업 상당수는 연구개발비와 해외 진출 비용 부담으로 손실을 벗어나지 못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성장’과 ‘부진’, ‘흑자’와 ‘적자’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재무제표에는 기업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공의노조 2기 위원장에 남기원 후보 당선…찬성률 97.67%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제2기 위원장에 남기원 (사진 우)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3년차가 당선됐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모바일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한 제2기 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남기원 후보가 97.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의 선거운동을 거쳐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확정 선거인 3,144명 가운데 1,673명이 투표에 참여해 53.2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 결과 찬성은 1,634표로 전체 투표의 97.67%를 차지했다. 반대표는 39표로 집계됐다. 남기원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제1기 집행부가 거둔 성과와 전공의노조를 향한 조합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남 당선인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국 모든 조합원이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고충과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조합원들의 곁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조합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노조, 조합원의 든든한 뒷배가 되는 노조, 연대하는 노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