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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리포좀 비타민C 1000' 출시 일주일 만에 8000개 판매 돌파...'3초에 1포씩 팔려'

누적 24만포 판매…리포좀 공법 적용·무설탕 구강용해 분말 제형으로 흡수율·편의성 강화



조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리포좀 비타민C 1000'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8000개(총 24만포)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약 3초에 1포씩 판매된 수준이다.

리포좀 비타민C 1000은 비타민C의 생체 이용률을 높인 리포좀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리포좀 기술은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고함량 비타민C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속 쓰림 등 위장 부담을 줄여 민감한 소비자도 보다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네덜란드 리포좀 전문기업 큐어써포트(CureSupport)와 협업해 제품을 개발했다. 큐어써포트는 리포좀 비타민C의 체내 흡수율 향상을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65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는 등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품은 물 없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구강용해분말(ODP) 제형으로, 큐어써포트가 자체 개발한 제형을 조아제약이 국내 독점 판매하고 있다. 휴대와 섭취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복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 포에는 비타민C 1000mg이 함유돼 하루 한 번, 1포 섭취만으로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0%를 충족할 수 있다. 비타민C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결합조직 형성과 철분 흡수에 필요한 영양소다.

또한 무설탕(Sugar-free) 제품으로 당류 부담을 줄였으며, 상큼한 파인애플 맛을 적용해 맛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개별 스틱 포장으로 휴대성도 높였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리포좀 비타민C 1000은 높은 흡수율과 고함량, 간편한 섭취 편의성을 모두 갖춘 건강기능식품"이라며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고품질 비타민C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포좀 비타민C 1000은 30포 단위로 구성됐으며, 1일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관련 문의는 조아제약 고객상담실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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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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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명윤리심의위 새로 출범…연명의료·AI 의료데이터 해법 찾는다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과 인공지능(AI)·보건의료데이터 활용에 따른 윤리적·제도적 쟁점을 논의할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기 위원회는 김옥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민간위원 13명과 정부위원 6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생명과학과 의료기술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명윤리 및 안전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연명의료결정제도와 AI·보건의료데이터 활용 등 보건의료 현장의 주요 윤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우선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도 시행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과 개선 과제를 검토한다. 특별위원회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14명이 참여하며, 올해 안에 제도 개선 권고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한다.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면서 의료현장의 혼선을 줄일 수 있는 연명의료 결정 절차와 적용 범위, 제도 운영체계 등이 주요 검토 대상이 될 전망이다. ‘AI·보건의료데이터 특별위원회’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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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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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동등성 재평가 자료 기한 내 미제출…6개 품목 판매정지 2개월 명문제약이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정해진 기한 내 제출하지 않아 6개 품목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 식약처에 따르면 명문제약㈜은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2026년 8월 10일 행정처분을 받았다. 처분 대상은 ▲토라렌주(디클로페낙나트륨, 수출명 토페라렌주사·Toferaren injection) ▲디크놀주사(디클로페낙3-디메틸아미노에탄올) ▲명문메토카르바몰1그람주사 ▲아크리움주사(아트라쿠륨베실산염) ▲메조카주사(벤조산나트륨카페인) ▲네오콜린주250밀리그람(시티콜린, 수출명 세레보린주250밀리그람) 등 총 6개 품목이다. 이들 품목에 대한 판매업무정지 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2개월간이다. 이번 처분의 근거 법령은 「약사법」 제33조 및 「의약품 재평가 실시에 관한 규정」과 「약사법」 제76조,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95조 별표8 행정처분의 기준 등이다. 의약품 재평가는 이미 허가된 의약품을 대상으로 최신 과학 수준에서 안전성·유효성 등을 다시 검토하기 위한 제도다. 재평가 대상 업체는 식약당국이 요구하는 관련 자료를 정해진 기간 안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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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2기 위원장에 남기원 후보 당선…찬성률 97.67%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제2기 위원장에 남기원 (사진 우)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3년차가 당선됐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모바일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한 제2기 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남기원 후보가 97.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의 선거운동을 거쳐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확정 선거인 3,144명 가운데 1,673명이 투표에 참여해 53.2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 결과 찬성은 1,634표로 전체 투표의 97.67%를 차지했다. 반대표는 39표로 집계됐다. 남기원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제1기 집행부가 거둔 성과와 전공의노조를 향한 조합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남 당선인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국 모든 조합원이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고충과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조합원들의 곁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조합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노조, 조합원의 든든한 뒷배가 되는 노조, 연대하는 노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