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 흐림동두천 18.7℃
  • 흐림강릉 18.1℃
  • 흐림서울 19.0℃
  • 흐림대전 20.5℃
  • 맑음대구 22.5℃
  • 맑음울산 22.4℃
  • 맑음광주 23.5℃
  • 맑음부산 24.4℃
  • 맑음고창 23.4℃
  • 구름많음제주 24.4℃
  • 흐림강화 18.7℃
  • 흐림보은 19.1℃
  • 흐림금산 20.2℃
  • 맑음강진군 24.4℃
  • 구름많음경주시 22.4℃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한미약품, 임상시험계획 변경보고 지연·품질관리 위반으로 ‘경고’ 처분

한미약품이 임상시험계획 변경보고를 지연하고 임상시험의 품질보증 및 임상시험자료 품질관리 관련 규정을 위반해 식약당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약처의 행정처분 공개자료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2026년 8월 10일자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 이번 처분은 1차 위반에 따른 조치다.위반내용은 임상시험계획 변경보고 지연과 임상시험의 품질보증 및 임상시험자료 품질관리 관련 규정 위반이다.

관련 법적 근거로는 「약사법」 제34조제1항 및 제3항제2호, 제34조제7항과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의 임상시험 관련 규정 등이 적용됐다.

임상시험계획 변경보고는 승인된 임상시험의 주요 내용에 변경이 발생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이를 보고하도록 한 절차다. 또한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과정에서는 시험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품질보증 및 품질관리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공동개발 당뇨병약 10개국 넘게 진출…SK케미칼 ‘글로벌 협업’ 성과 인정 SK케미칼이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한 당뇨병 복합제를 국내 생산에서 아시아·중남미 등 10개국 이상의 상용화까지 연결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인정받았다. SK케미칼(파마사업대표 박현선)은 지난 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바이오헬스’에서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 포상’ 단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술협력과 공동연구, 기술이전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SK케미칼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당뇨병 복합제 ‘시다프비아’를 공동개발하고, 자사의 생산 역량과 파트너사의 글로벌 허가·판매 역량을 결합해 다국가 상용화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양사의 협력은 2020년 시작됐다. 공동개발 이후 SK케미칼이 제품 생산을 맡고 아스트라제네카가 글로벌 허가와 판매를 담당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했다. 시다프비아는 서로 다른 기전으로 혈당을 낮추는 두 성분을 하나로 결합한 제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다. 2023년 국내 허가를 받은 뒤 SK케미칼 청주공장에서 상업생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우즈베키스탄 새 종합병원, 한국형 의료시스템서 운영 모델 찾는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에 새롭게 들어설 종합병원의 진료체계와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정부·보건의료 관계자들이 한국 병원의 중증진료와 첨단 의료시설,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정부와 보건의료 대표단이 선진 의료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9일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특히 타슈켄트주 누랍샨 지역에 새로 건립될 종합병원의 향후 운영에 참고하기 위해 고려대 안산병원의 진료체계와 첨단 의료장비, 환자안전 및 병원 운영시스템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방문은 경기도와 경기국제의료협회가 추진하는 ‘2026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의 하나로 마련됐다. 경기도와 해외 정부·의료기관 사이의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 의료기술과 운영시스템을 해외에 소개하는 사업이다. 이날 아르지쿨로프 투라쿨 사디코비치 타슈켄트주 보건국장을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대표단 14명이 고려대 안산병원을 찾았다. 홍광대 진료협력센터장이 병원의 주요 의료 인프라와 진료체계를 소개한 데 이어 대표단은 약 1시간30분 동안 주요 진료시설과 병원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영상의학과와 핵의학과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