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대동맥혈관병원(병원장 송석원)이 의료영상 기반 혈류진단기업 플로우닉스와 손잡고 대동맥 환자의 진단부터 장기 추적관찰까지 임상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주식회사 플로우닉스(대표 하호진)와 지난달 26일 이대서울병원 C관 6층 부속회의실에서 ‘통합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과 조수범 이대서울병원 교육수련부장 등 병원 관계자, 하호진 대표를 비롯한 플로우닉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동맥 환자의 진단과 시술 계획 수립을 비롯해 시술 후 평가, 장기 추적관찰에 이르는 임상 워크플로우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특히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보유한 대동맥질환 진료 및 치료 분야의 임상 전문성과 플로우닉스의 의료영상 기반 혈류진단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대동맥질환 환자의 진료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은 “의료영상 기반 혈류진단기업인 플로우닉스와 대동맥 환자의 임상 워크플로우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