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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6년 전북 보건·의료기관 전문인력 교육’ 성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도내 심뇌혈관질환·공공보건의료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지난 2일 원광대학교병원 은혜홀에서 ‘2026년 제2차 전북특별자치도 보건·의료기관 전문인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심혈관질환 예방과 심혈관 건강관리’를 주제로,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더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원광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와 재활의학과 교수진, 영양팀장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강사진은 주요 심혈관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비롯해 심장재활 및 영양관리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최신 의학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시·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담당자와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다양한 기관의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영훈 예방관리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는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에서 공유된 지식과 경험이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돼 지역사회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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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폐질환 이야기 들려주세요”…환자·가족·의료진 수기 공모 폐질환을 겪은 환자와 가족, 치료 현장을 지켜온 의료진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수기 공모전이 열린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제23회 ‘폐의 날’을 기념해 ‘우리 가족 폐질환 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폐질환 환자와 환자 주변인, 의료진이 투병과 진료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폐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폐질환을 경험한 환자 및 환자 주변인·가족 ▲폐질환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의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9월 20일까지이며 구글폼과 이메일, 우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학회는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18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480만원 규모다. 수상자는 오는 9월 30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지한다. 수상작은 향후 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투병 경험뿐 아니라 치료 현장에서 환자를 마주하는 의료진의 이야기도 함께 공유해 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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