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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개원 28주년 맞아 성남 취약계층에 1천만 원 상당 영양제 기탁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손정환)이 최근 개원 28주년을 맞아 성남시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제 나눔을 실천했다. 

분당제생병원은 최근 성남시청을 찾아 1천만 원 상당의 고함량 멀티비타민 385통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진행됐고, 기탁된 영양제는 성남시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를 비롯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정환 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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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10년…예방가능사망률 2.6%·美 외상센터 ‘상위 1%’ 치료 성과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경기남부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의료안전망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예방가능사망률을 2.6%까지 낮추고, 미국외과학회 평가에서 미국 내 500여 개 외상센터 가운데 상위 1% 수준의 치료 성과를 기록하는 등 외상진료 역량을 입증했다. 아주대병원은 8일 별관 대강당에서 ‘권역외상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향후 중증외상 진료체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혁·김윤 국회의원,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최용철 소방청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 허윤정 전 국회의원 등 지자체와 소방·응급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주대에서는 김선용 학교법인 대우학원 이사장, 임재현 학교법인 대우학원 상임이사,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조재호 아주대병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권역외상센터 경과보고, 기념사 및 격려사, 주요 내빈 축사, 개소 10주년 기념영상 상영,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주대병원의 중증외상 진료 역사는 권역외상센터 개소보다 앞선다. 2002년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