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지난 3일 엔포드호텔 시즐링하우스에서 엔포드호텔(대표이사 송정휘)과 임직원 복지증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충북대학교병원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높이는 한편 대외업무 수행에 필요한 호텔 시설과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엔포드호텔은 충북대학교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숙박과 식음시설 등 호텔의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단체 행사와 세미나 등 기관 차원의 시설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양 기관이 협의를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기관 간 교류와 공동 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홍보활동에도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높이고 병원의 다양한 대외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기관과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확대해 직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정휘 엔포드호텔 대표이사는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인 충북대학교병원과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병원 임직원들이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대학교병원과 엔포드호텔은 상호 편의와 발전을 도모하고, 임직원 복지와 기관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