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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과장급 공무원에 대한 전출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 전출(9월 4일자)

▲외교부 미국 주재관 김민정 서기관(전 식품의약품안전처)

◇ 전보(9월 7일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솔 부이사관(전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박희영 과학기술서기관(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예방정책과장 최지운 서기관(전 외교부 미국 주재관 복귀)

▲식품안전정책국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장 이제명 과학기술서기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 정형욱 보건연구관(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첨가물기준과장 정지윤 보건연구관(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임상우 과학기술서기관(전 바이오생약국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성주희 과학기술서기관(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관리과장)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인증TF팀장 김선영 과학기술서기관(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지원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김현경 보건연구관(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첨단분석과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이우영 보건연구관(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과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첨단분석과장 이화정 보건연구관(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백남이 과학기술서기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장)

◇ 전보(9월 8일자)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데이터기획과장 이승철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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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주치의 지정’ 대신 ‘의료 기능’ 강화…한국 일차의료 개편에 시사점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일차의료체계 개편이 국내 보건의료정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일본이 특정 의사를 주치의로 지정하는 대신 의료기관의 실제 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한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이슈브리핑 제18호 '일본의 카카리츠케의사 기능 강화 정책: 기능보고제도와 진료 수가를 중심으로'를 통해 일본의 일차의료 정책을 분석하고, 국내 제도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우리나라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일차의료 중심의 지속적 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시작한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2024년 9월 본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올해 9월부터는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평가와 지속적 관리, 예방 및 지역사회 돌봄 연계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주치의의 역할과 범위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형태의 주치의제 도입이 추진될 경우 환자의 의료기관 선택권과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카카리츠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