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4.3℃
  • 맑음서울 15.2℃
  • 맑음대전 14.6℃
  • -대구 15.0℃
  • 맑음울산 17.4℃
  • -광주 15.3℃
  • 맑음부산 20.6℃
  • 맑음고창 13.3℃
  • 맑음제주 22.3℃
  • 맑음강화 14.6℃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김안과병원, '해피eye 눈건강 강좌' 통해 정기검진 중요성 알려

김안과병원은 지난 7일 병원 명곡홀에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피eye 눈건강 강좌 연계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이 정기적으로 운영해 온 시민 대상 '해피eye 눈건강 강좌'에 캠페인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김안과병원은 캠페인 첫해 정기적인 눈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인식 변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 해인 올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초고령사회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사는 캠페인 3개년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참가자가 함께 참여하는 눈 건강 상식 OX 퀴즈로 문을 열었다. 이어 김안과병원 각막센터 고경민 전문의가 백내장을 주제로 '해피eye 눈건강 강좌'를 진행했다. 

강좌에서는 백내장의 다양한 원인과 치료 방법, 적절한 수술 시기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후 백내장 수술의 적정 시기와 연령, 황반변성이 있는 경우 백내장 수술 가능 여부 등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 전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눈건강 다짐' 보드에 각자의 다짐을 남겼다. 보드에는 ‘자기 전 깜깜한 곳에서 휴대폰 보는 습관 오늘부터 고쳐 볼게요’, '우리 엄마 눈 영양제 챙겨드릴 거예요'와 같은 문구가 붙어 참가자들의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살펴볼 수 있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보드에 남겨진 다짐을 함께 나누며 '1년에 1번, 눈도 정기검진하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다시 전달하고 참가자 단체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김철구 김안과병원 원장은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면서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난 3년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이 눈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검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안과병원은 이번 행사 현장과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오는 10~11월 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해피eye 해피life’는 초고령사회에서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김안과병원이 2024년 시작한 대국민 눈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눈 건강이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1년에 1번, 눈도 정기검진’이라는 실천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지난 3년간 콘텐츠 제작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령층뿐 아니라 전 세대가 눈 건강과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나트륨·당류 줄이고 맛은 살렸다…‘오색비빔 들깨닭죽’ 최우수상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 요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오색 채소와 오미자를 활용한 ‘오색비빔 들깨닭죽’과 ‘오미자나박김치’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6일 전북 익산에서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제15회 나트륨·당류를 줄인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염·저당 조리법을 발굴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식품문화 축제인 ‘NS푸드페스타’와 연계해 일반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에는 총 84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어르신의 식생활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요리를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오색채움단’ 팀이 출품한 ‘오색비빔 들깨닭죽’과 ‘오미자나박김치’에 돌아갔다. 파프리카, 당근, 브로콜리 등 다양한 색상의 채소와 오미자를 활용해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최종 수상작은 본선 평가단의 종합 평가 점수와 지난 9월 29일부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시행 앞두고 신경감시 ‘딜레마’…“환자 위해 시행해도 법적 부담 커질 수 있다” 2027년 5월 시행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을 앞두고 신경외과 수술 중 신경계 감시(IONM)를 둘러싼 의료현장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환자의 신경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신경감시가 보험급여 심사에서는 삭감될 수 있는 반면, 의료사고 발생 시에는 감시 시행 여부와 대응 과정이 법적 책임을 판단하는 쟁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경감시를 시행하지 않았을 때보다 시행한 이후의 감시 과정과 경고 신호 대응의 적절성을 둘러싸고 의료진의 법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법률적 해석이 제시되면서, 환자 안전을 위한 의료행위와 의료진의 법적 방어 사이에 간극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김긍년)는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2026 KNS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 이후 같은 장소에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과 수술 중 신경감시의 법적 책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법무법인 한앤율의 한세영 대표변호사는 이날 강연에서 2027년 5월 27일 시행되는 개정 의료분쟁조정법의 주요 내용과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중대한 과실 판단 기준, IONM 관련 의료분쟁의 쟁점을 설명했다. 개정법은 중증·소아·분만·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