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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한국혈액암협회,혈액암 환우 200명에게 ‘추석 밥상’ 온정 전한다

대상웰라이프 1천만원 후원으로 ‘사랑의 쌀’ 지원…상반기 치료비 2천만원 이어 나눔 지속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생활적 부담을 겪고 있는 혈액질환 및 암 환우 200명에게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쌀’이 전달된다.

KBDCA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대상웰라이프로부터 1,000만원을 후원받아 혈액질환 및 암 환우 200명에게 ‘추석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한국혈액암협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혈액질환 및 암 환우에게 쌀을 지원하는 ‘사랑의 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기간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환우와 가족에게 치료 과정을 함께 응원하는 이들이 있다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 추석에는 대상웰라이프의 후원으로 모두 200명의 환우에게 쌀이 전달된다.

대상웰라이프의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상반기에도 혈액질환 및 암 환우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을 후원했으며, 협회가 운영하는 환우 교육 프로그램에도 정기적으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치료비뿐 아니라 환우들의 일상생활과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 회장은 “매년 설과 추석에 진행하는 ‘사랑의 쌀’은 환우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동시에 치료의 시간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명절 지원 사업”이라며 “올해 추석에도 200명의 환우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을 함께해준 대상웰라이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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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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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품질관리 '국산 표준품' 시대 넓힌다…식약처, 882종 공급 의약품의 품질검증과 불순물 관리에 필수적인 표준품의 국내 공급이 확대된다. 특히 국제적으로 품질 신뢰성을 인정받은 인증표준물질(CRM)과 발암 위해성 우려로 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표준품이 새롭게 공급돼 제약업계의 품질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생약,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의 표준품 목록 및 분양 절차를 담은 ‘2026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준품 종합안내서’를 발간하고 12일부터 표준품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분양 대상은 신규 표준품 24품목을 포함한 총 882품목이다. 표준품은 의약품 등의 성분 확인과 함량 측정, 순도 및 불순물 분석 등 시험·검사 과정에서 기준으로 사용하는 물질로,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지난 6월 국제 공인표준물질생산기관 인정기준인 ISO 17034 인정을 획득한 이후 생산한 인증표준물질(CRM)을 새롭게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규 공급되는 CRM은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과 티페피딘시트르산염이다. CRM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품질관리 체계에 따라 생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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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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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AI가 신약을 만든다⑤] AI 신약개발 경쟁력, 국가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달렸다 인공지능(AI)이 신약 후보물질을 찾아내는 시대가 열렸지만, 그 후보가 실제 환자에게 투여되는 의약품으로 탄생하기까지는 여전히 수많은 장벽이 존재한다. AI가 신약개발의 출발점을 바꾸고 있다면 이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과제는 그 출발점과 최종 목적지를 연결하는 데 있다. 본지가 5회에 걸쳐 국내외 AI 신약개발의 기술 발전과 기업별 전략, 개발비용, 사업화 사례를 분석한 결과,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는 AI 플랫폼의 숫자보다 후보물질을 실험검증과 비임상, 임상, 제조·허가 단계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결하느냐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AI가 찾아낸 후보물질이 실험실에서 검증되지 못하거나 비임상 개발비를 확보하지 못해 중단된다면 후보발굴 단계에서 얻은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도 상당 부분 사라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AI 예측과 실험, 임상개발을 하나의 연구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국내 신약개발의 생산성을 높일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이러한 변화가 시작됐다. AI 전문기업과 제약사의 공동연구가 늘고, 일부 후보물질은 기술이전과 임상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대형 제약사는 자체 연구·실증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공공기관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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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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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사회,, 테니스로 하나 됐다…28개 팀 첫 회장배 대회서 기량 겨뤄 전라남도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테니스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회원 간 화합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라남도의사회는 지난 9일 목포 부주산테니스코트에서 ‘제1회 전라남도의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을 비롯해 손철문 대의원회 의장, 이필수 명예회장 등 주요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총 28개 팀 56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운영을 뒷받침한 전남광주의사테니스회는 올해 초 결성돼 현재 4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연초에는 의사 회원 중심의 대회를, 연말에는 일반 테니스 동호인과 함께하는 대회를 진행하는 등 스포츠를 매개로 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대회에서는 윤영철·최용준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염경인·백병현 팀이 준우승에 올랐다. 공동 3위는 최재영·이희구 팀과 강철수·김성민 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윤호 전남광주의사테니스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의사회원들이 함께 운동하며 친목을 다지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증진하고 건강한 동호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의사회가 회원들의 건강관리와 친목 활동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