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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바르는 흉터 케어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 출시

실리콘, D-판테놀 성분으로 흉터 보호 및 아문 상처 관리

JW중외제약의 생활건강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은 흉터 관리 신제품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은 화상이나 일반적 수술, 외상 등으로 인해 발생한 비후성 흉터와 켈로이드 흉터 관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겔 타입의 2등급 의료기기(국소 하이드로겔 창상 피복재)다.

이 제품은 흉터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아문 상처 관리에 효과적인 '실리콘'과 'D-판테놀' 성분을 함유했다.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가볍게 밀착되는 겔 타입 텍스처로 피부에 깔끔하게 흡수되어, 국소 부위부터 넓은 부위의 흉터에도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또 끈적임이 적고 자연적으로 빠르게 건조되는 것이 특징이다. 도포 후에도 메이크업이 가능해 일상에서 겪는 흉터 관리의 불편함을 줄였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꾸준한 흉터 관리를 위해 외출 전이나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도록 사용감을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일상 속 불편함을 세심하게 해소하고, 온 가족이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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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주치의 지정’ 대신 ‘의료 기능’ 강화…한국 일차의료 개편에 시사점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일차의료체계 개편이 국내 보건의료정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일본이 특정 의사를 주치의로 지정하는 대신 의료기관의 실제 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한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이슈브리핑 제18호 '일본의 카카리츠케의사 기능 강화 정책: 기능보고제도와 진료 수가를 중심으로'를 통해 일본의 일차의료 정책을 분석하고, 국내 제도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우리나라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일차의료 중심의 지속적 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시작한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2024년 9월 본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올해 9월부터는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평가와 지속적 관리, 예방 및 지역사회 돌봄 연계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주치의의 역할과 범위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형태의 주치의제 도입이 추진될 경우 환자의 의료기관 선택권과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카카리츠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