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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평원 신임 상임감사에 이수연 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간호학·법학 전공한 감사 전문가…공공기관·보건복지 분야 감사 경험, 임기 2028년 10월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0대 상임감사에 이수연 전 감사원 제2사무차장이 취임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일 이수연 신임 상임감사가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해 원주 본원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 신임 상임감사는 1968년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에서 간호학을 전공한 뒤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8년 감사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장과 전략감사단 제1과장, 민원조사단장, 정보관리단장, 심의실장 등을 거쳐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감사원 제2사무차장을 지냈다.

특히 감사원 재직 기간 보건복지부 산하기관과 공공의료 분야 감사 업무를 수행하는 등 보건복지 및 공공기관 감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 신임 상임감사의 임기는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 2년이다.

[이수연 신임 상임감사 주요 약력]
1968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간호학과와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40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감사원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장, 전략감사단 제1과장, 민원조사단장, 정보관리단장, 심의실장, 제2사무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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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당류 줄이고 맛은 살렸다…‘오색비빔 들깨닭죽’ 최우수상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 요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오색 채소와 오미자를 활용한 ‘오색비빔 들깨닭죽’과 ‘오미자나박김치’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6일 전북 익산에서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제15회 나트륨·당류를 줄인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염·저당 조리법을 발굴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식품문화 축제인 ‘NS푸드페스타’와 연계해 일반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에는 총 84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어르신의 식생활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요리를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오색채움단’ 팀이 출품한 ‘오색비빔 들깨닭죽’과 ‘오미자나박김치’에 돌아갔다. 파프리카, 당근, 브로콜리 등 다양한 색상의 채소와 오미자를 활용해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최종 수상작은 본선 평가단의 종합 평가 점수와 지난 9월 2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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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시행 앞두고 신경감시 ‘딜레마’…“환자 위해 시행해도 법적 부담 커질 수 있다” 2027년 5월 시행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을 앞두고 신경외과 수술 중 신경계 감시(IONM)를 둘러싼 의료현장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환자의 신경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신경감시가 보험급여 심사에서는 삭감될 수 있는 반면, 의료사고 발생 시에는 감시 시행 여부와 대응 과정이 법적 책임을 판단하는 쟁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경감시를 시행하지 않았을 때보다 시행한 이후의 감시 과정과 경고 신호 대응의 적절성을 둘러싸고 의료진의 법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법률적 해석이 제시되면서, 환자 안전을 위한 의료행위와 의료진의 법적 방어 사이에 간극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김긍년)는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2026 KNS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 이후 같은 장소에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과 수술 중 신경감시의 법적 책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법무법인 한앤율의 한세영 대표변호사는 이날 강연에서 2027년 5월 27일 시행되는 개정 의료분쟁조정법의 주요 내용과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중대한 과실 판단 기준, IONM 관련 의료분쟁의 쟁점을 설명했다. 개정법은 중증·소아·분만·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