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맑음동두천 23.5℃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23.9℃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4.4℃
  • 흐림광주 23.2℃
  • 구름많음부산 24.1℃
  • 구름많음고창 24.4℃
  • 맑음제주 24.8℃
  • 맑음강화 21.6℃
  • 맑음보은 23.3℃
  • 맑음금산 24.3℃
  • 구름많음강진군 23.4℃
  • 맑음경주시 26.3℃
  • 구름많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동아제약, 더마 스킨케어 ‘극건조 피부’까지 넓힌다

‘딥 베리어 프로’ 5종 출시…크림·로션부터 마스크·손·입술까지 보습장벽 관리 세분화



동아제약이 색소침착과 트러블에 이어 극건조 피부까지 더마 스킨케어 제품군을 확대한다.
동아제약은 메마르고 거친 극건조 피부를 위한 고기능 보습 라인 ‘딥 베리어 프로’ 5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3월 올리브영의 ‘어드밴스드 더마’ 카테고리를 통해 ‘동아제약 색소침착 프로’와 ‘동아제약 아크네 프로’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제품 출시로 피부 고민별 제품군을 극건조 피부 영역까지 넓혔다.

딥 베리어 프로는 건조로 약해진 피부 장벽의 보습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전 제품에 시어버터와 판테놀, 알란토인 등을 조합한 ‘판테놀 오인트 콤플렉스™’를 적용했으며, 성분 전달을 위해 동아제약의 LNP 관련 특허기술을 접목했다.

대표 제품인 ‘딥 베리어 프로 크림제’는 외부 자극으로 건조해진 피부의 집중 보습장벽 관리를 겨냥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성인 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 직후 외부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평가한 결과 대조 제품 대비 1.88배의 장벽 케어 효과를 보였다. 깊은 보습과 피부 전문 관리 후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 효과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평가했다. 다만 시험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제품군은 사용 부위와 피부 건조 정도에 따라 크림제, 로션제, 크림제 랩핑 마스크, 핸드 크림제, 립 겔제 등 모두 5종으로 구성했다.

‘딥 베리어 프로 로션제’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크림제 랩핑 마스크’는 관련 보습 성분을 특수 시트에 적용했다. 손과 입술처럼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를 각각 겨냥한 핸드 크림제와 립 겔제도 함께 출시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피부가 메마르고 거칠어지면서 단순한 수분 공급을 넘어 집중적인 보습장벽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진다”며 “피부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극건조 피부를 위한 보습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나트륨·당류 줄이고 맛은 살렸다…‘오색비빔 들깨닭죽’ 최우수상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 요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오색 채소와 오미자를 활용한 ‘오색비빔 들깨닭죽’과 ‘오미자나박김치’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6일 전북 익산에서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제15회 나트륨·당류를 줄인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염·저당 조리법을 발굴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식품문화 축제인 ‘NS푸드페스타’와 연계해 일반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에는 총 84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어르신의 식생활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요리를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오색채움단’ 팀이 출품한 ‘오색비빔 들깨닭죽’과 ‘오미자나박김치’에 돌아갔다. 파프리카, 당근, 브로콜리 등 다양한 색상의 채소와 오미자를 활용해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최종 수상작은 본선 평가단의 종합 평가 점수와 지난 9월 29일부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시행 앞두고 신경감시 ‘딜레마’…“환자 위해 시행해도 법적 부담 커질 수 있다” 2027년 5월 시행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을 앞두고 신경외과 수술 중 신경계 감시(IONM)를 둘러싼 의료현장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환자의 신경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신경감시가 보험급여 심사에서는 삭감될 수 있는 반면, 의료사고 발생 시에는 감시 시행 여부와 대응 과정이 법적 책임을 판단하는 쟁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경감시를 시행하지 않았을 때보다 시행한 이후의 감시 과정과 경고 신호 대응의 적절성을 둘러싸고 의료진의 법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법률적 해석이 제시되면서, 환자 안전을 위한 의료행위와 의료진의 법적 방어 사이에 간극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김긍년)는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2026 KNS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 이후 같은 장소에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과 수술 중 신경감시의 법적 책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법무법인 한앤율의 한세영 대표변호사는 이날 강연에서 2027년 5월 27일 시행되는 개정 의료분쟁조정법의 주요 내용과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중대한 과실 판단 기준, IONM 관련 의료분쟁의 쟁점을 설명했다. 개정법은 중증·소아·분만·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