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2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2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8,922명(해외유입 7,01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8,85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988건(확진자 4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1,840건, 신규 확진자는 총 40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3명으로 총 79,880명(89.8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45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85명(치명률 1.78%)이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회장 등 임원진들이 17일(수) 오후 12시, 국회 앞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의료인 보호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지난 추석에 이어 올 설 연휴에도 고향을 찾지 않고 집에서 보낸 ‘홈설족’들이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2월 10일~14일)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1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명절에는 음식준비나 상차림, 장거리 이동 등으로 명절증후군이 나타나기 쉬운데, 집에서 보낸 설 풍경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모처럼 집에서 보낸 명절도 역시 ‘명절증후군’을 피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장시간 집에 머물게 되면서 발생한 새로운 형태의 명절증후군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집콕 명절에 따른 ‘세대별 신(新)명절증후군’의 사례와 치료법에 대해 살펴보자. ◆ 10대 목 디스크! 장시간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원인!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었던 만큼 10대들의 스마트폰, 컴퓨터 이용시간도 평소보다 모두 증가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을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숙이거나 목을 내미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자세를 오래할 때 목뼈를 거북목 형태로 만들어 심한 경우 목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목 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의 수핵이
국민 10명 중 8명이 1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하는 ‘두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9년에만 215만 명이 두통으로 병원을 찾을 만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두통이 생기면 두통약 복용을 통해 통증을 해소하곤 한다. 그렇다면 두통이 생길 때마다 두통약을 먹는 것이 과연 괜찮은 방법일까? 일산백병원 신경과 박홍균 교수가 말하는 두통약 복용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Q. 두통약을 횟수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약의 종류마다 한 달에 권장 복용 일수가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10일 이상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처음에는 약의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도 점차 효과가 떨어지기도 하고, 두통 일수가 점차 늘어나기도 하며, 두통 강도도 더 심해질 수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힘든 두통 중 하나인 약물과용두통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Q. 두통약 복용 기록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약 복용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는 것은 두통치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첫째로, 급성기치료제의 복용 일수를 기록함으로써 약물과용두통이 생길 위험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둘째로, 급성기치료제의 효과에 대한 판단을
비아트리스 코리아㈜(대표이사 이혜영)는 2월 8일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 중인 ‘R.E.D 캠페인’의 공식 웹사이트(http://redcampaign.co.kr)를 리뉴얼하여 오픈했다. R.E.D(Recognize, Express, Diagnose) 캠페인은 신경병증성 통증의 인식(Recognize), 표현(Express), 조기 진단(Diagnose) 및 치료를 통한 만성화 예방의 중요성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지난 2019년 공식 론칭 후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이후 바디페인팅 퍼포먼스, 캠페인 영상 및 질환 인포그래픽 제작, 통증 수첩ᆞ만화 포함 다양한 질환 교육 자료 배포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웹사이트를 통해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질환 정보를 환자 및 일반인의 시각에서 알기 쉽게 정리해 제공하고 있으며, 첫 오픈한 2019년 11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총 방문자 수 약 8만 6천명, 페이지 조회수 약 11만회를 기록했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된 R.E.D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통증 만화, 질환 책자 등 주요 신경병증성 통증에
한국행을 위한 긴 여정과 코로나19라는 ‘장벽’을 뚫고 남편과 함께 화순전남대병원을 찾은 러시아 뇌종양 환자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러시아 시베리아지역의 교역 요충지인 이르쿠츠크시에서 거주중인 스트로가노바 엘레나(55)씨. 엘레나씨는 재발한 뇌종양 치료를 위해 지난달 24일 화순전남대병원 정신 교수(신경외과)를 찾아왔다. 엘레나씨는 지난 2014년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정교수로부터 뇌종양 수술을 받아 건강을 회복했고, 지난 2018년에도 화순을 방문해 외래진료를 받은 적 있어,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었다. 엘레나씨의 이번 한국행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뇌종양이 재발해 지난해 12월 한국으로 오려 했으나, 남편이 코로나19에 걸려 완치되기까지 상당한 시일 동안 기다려야 했다. 이후의 한국행 역시 힘겨운 여정이었다. 이르쿠츠크와 인천간 항공기 직항편이 끊겨, 모스크바를 거쳐 입국해야만 했다. 15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을 견디며 지난달 10일 한국에 도착했지만, 이어 2주간의 격리절차가 남아있었다. 엘레나씨가 러시아 수도인 모스크바의 유명 병원들과 한국의 서울에 있는 대형병원들을 뒤로 한 채, 머나먼 한국의 남부로 향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엘레나씨의
지놈앤컴퍼니(대표 배지수∙박한수)가 지난 1월 출시한 ‘유이크(UIQ)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가 일주일만에 1차 생산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이번에 완판된 ‘유이크(UIQ)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는 파우더 제형으로 입자가 미세한 파우더 타입의 에센스가 피부에 닿으면서 액체로 변하는 신개념 마이크로바이옴 에센스다. 파우더 제형이기 때문에 끈적임이 덜하고 피부 깊숙한 곳까지 흡수가 잘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파우더 안에는 지놈앤컴퍼니 연구개발 플랫폼 지노클(GNOCLE™)을 통해 독자 개발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효능 원료 ‘큐티바이옴™’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균형을 돕고 건강한 피부환경을 만들어 준다. 큐티바이옴™은 건강한 사람의 피부에 상재하는 유익한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유이크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만의 자체 바이옴 밸런스 시스템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원료 배합비를 가지고 있어 에센스 본연의 효능도 높였다. 지놈앤컴퍼니는 브랜드 론칭 및 ‘유이크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 1차 완판을 기념해 2/5부터 2주간 전 제품 15% 할인 이벤트 및 스킨케어용 퍼프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완판 제품인 ‘유이
한국소아암재단은 4일 ㈜웹이즈 ‘바보사랑’이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마스크 6,000매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웹이즈는 지난 2003년 ‘바보사랑’ 쇼핑몰을 오픈, 현재 국내외 약 110여만가지의 각종 디자인 제품들을 취급하는 전문쇼핑몰로서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해외 업체들과 제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에 대규모 첨단 물류센터와 기술개발팀을 운영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심태왕 ㈜웹이즈 ‘바보사랑’대표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코로나와 미세먼지로 인해 힘겨워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치료받는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큰 선물을 전해주신 (주)웹이즈 ‘바보사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증해주신 마스크는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여 투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혈우병 환자 인식 개선을 위해 웹 드라마 ‘세 개의 보석’을 2월 3일부터 온라인에 공개한다. 웹 드라마 ‘세 개의 보석’은 혈우병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고 혈우병 및 혈우병 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고자 기획된 옴니버스형 3부작 드라마이다. 혈우병과 함께 살아가는 환자들의 3인 3색 옴니버스 드라마 웹 드라마 ‘세 개의 보석’은 각기 다른 3명의 혈우병 환자가 혈우병과 함께 살아가는 과정과 그 동안 표현하지 못한 마음속 깊은 감정들을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1편 <신의 아들>은 군대도 가지 않고 뭐든지 배려 받는 탓에 ‘신의 아들’로 오해 받는 ‘현우’, ▲2편 <바스켓볼 다이어리>는 학교의 농구 특별활동 교사로부터 원치 않게 혈우병 환자임이 밝혀진 초등학생 ‘찬민’, ▲3편 <여인의 향기>는 국제 댄스 페스티벌 준비 중 돌아가신 어머니를 꼭 닮은 여자를 만난 ‘경훈’이 그 주인공이다. 혈우병 환자 단체 한국코헴회의 박정서 회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웹 드라마를 통해 혈우병 환자들의 삶을 조명할 수 있게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2월 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표한 글로보칸(Globocan) 2020에 따르면, 1년간 전 세계적으로 226만여 명의 유방암 환자가 발생했으며 유방암은 남녀를 통틀어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암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유방암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대국민 인식 증진 활동이 필요하다. 대림성모병원은 유방암 특화병원으로서 국내 유방암 인식 증진에 일조하고, 많은 유방암 환우를 응원하고 위로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김성원 병원장이 집필한 서적의 제목이기도 한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는 유방암 발병 후 5년의 고비를 극복한 유방암 환우에게 핑크머그를 증정하고, 유방암 환우를 위한 응원 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온라인 이벤트의 경우에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핑크머그에 그려져 있는 작품은 그라피티 아티스트 GR1 작가의 '꽃을 머금은 핑크리본'으로 꽃 하나하나에 희망, 강인한 마음, 위로 등 유방암 극복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6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2,729명(해외유입 5,94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5,93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2,077건(확진자 6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8,007건, 신규 확진자는 총 38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70명으로 총 58,723명(80.7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2,74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3명, 사망자는 1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264명(치명률 1.74%)이다.
한미약품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분야 국내 최고 권위 시상인 ‘K-ICT 정보보호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K-ICT 정보보호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자율적 정보보호를 실천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상식은 생략됐다. 한미약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회로부터 3단계에 걸친 심사를 받은 결과, 정보보호 관리, 정보보호 기술의 우수성, 침해사고 대응력 등을 높이 평가받아 제약업계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미약품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의 사이버 테러와 정보 유출 위협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독자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특히 한미약품은 정보보호를 위한 전담조직(정보보호위원회)을 운영하고, 신약 정보 보호를 위한 자체 개발 시스템을 구축해 이번 시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정보보호위원회 공식 활동이 시작된 2년 전부터 현재까지 정보보호 위반사항이나 개인정보 유출사고, 보안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미약품은 이번 수상 외에도 2018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27001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와 일라이 릴리社(Eli Lilly and Company, 이하: 릴리社)가 COVID-19 항체 치료제 장기 생산 계약을 통해 전 세계에 더 많은 환자들에게 더 신속하게 치료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화) 밝혔다. 릴리社가 개발한 COVID-19 중화 항체 치료제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량 생산함에 따라 COVID-19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제를 적시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데이비드 A.릭스 릴리社 회장은 "COVID-19와의 전쟁에서 중화 항체의 중요성이 입증되고 있으며, 바이오 의약품 산업계에서는 중화 항체의 글로벌 공급을 늘리기 위해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계약으로 릴리社는 생산 능력을 안정적으로 보강함은 물론 전 세계 환자들에게 릴리社의 항체 치료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릴리社는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늘고있는 COVID-19 치료제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OVID-19 대유행 장기화로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어려웠음에도, 릴리社와의
머크가 지난 21일 개최된 ‘제9회 바이오로직스 매뉴팩처링 코리아 2020’에서 '코리아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를 주관한 IMAPAC은 2014년 이후 매년 2월 말 각국 정부, NGO, 관련 기업 및 학계 등 100여 곳 이상에서 4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례 학회를 개최해 각 부문의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제약사, CMO 회사, 학계 및 각국 규제기관 등이 주로 참여하며,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제조, 품질관리, GMP 및 CMO 사업 등의 전반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각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낸 회사, 전문가 및 단체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코리아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어워드’는 바이오프로세싱 및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 기관 및 기술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미헬스케어(대표이사 임종훈)가 톱모델 한혜진을 자사 대표 품목인 ‘완전두유’의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완전두유 모델로 발탁된 한혜진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주자로 꼽힌다. 지난 2018년에는 아시아모델어워즈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한혜진은 평소 식단 관리와 영양 섭취를 위해 꾸준히 두유를 섭취해 온 두유 애호가로 알려져 이번 완전두유와의 호흡이 더욱 완벽했다는 후문이다. 한미헬스케어는 한혜진씨가 출연 중인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여은파> 등을 통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완전두유의 특장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20여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한미헬스케어의 완전두유 브랜드와 건강한 아름다움의 대명사인 톱모델 한혜진씨의 이미지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완전두유 15종 라인업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 국내 대표 두유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전두유는 시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