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엠코리아 주식회사(대표 김택성, 김광희)는 항암제 회사에 걸맞는 사명으로 변경하고 항암제 전문 연구인력을 대거 충원, 항암제 등 신약개발중앙연구소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에이디엠코리아는 기존 항암제의 내성 문제를 극복하는 대사항암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우선 사명을 항암제 회사 상징하는 명칭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한 대사항암제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본사를 마곡 지식산업센터로 이전, 항암제 전문 연구인력을 대거 충원하여 신약개발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
에이디엠코리아는 첫 임상시험으로 8월 '전립선암 환자 대상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을 갖고 있다.
- 1 코로나19 합병증 분석 결과 ...신경정신병적 발생위험, 70% 이상 높게 나타나
- 2 한미약품,원내-원외 처방의약품 시장 '우뚝'
- 3 폐결핵 환자, 당뇨 합병증 동반 시 사망위험 2.5배↑ 치료 효과 1.8배↓
- 4 유방암 ,로봇수술 등 최소침습법으로 수술 해야 겠네...왜?
- 5 어린이들의 심한 발달장애 초래,희귀질환 원인 유전자 찾아...새 치료법 개발 되나
- 6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업 전문지식 콘텐츠 '팜클래스' 오픈
- 7 화보/강원대학병원·충북대학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지역의료 붕괴를 막기위한 2025 의대증원 취소를 위한 집회'
- 8 ㈜유영제약 공장에 무슨 일이... '아트리플러스주' 판매 금지
- 9 한국파비스제약, 저용량 두타스테리드0.2mg 품고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 진출
- 10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속도 내나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