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에스코스메틱(대표 서민호)이 '제20회 슈퍼 탤런트 오브 더 월드'에 초청받아 프리미엄 마스크팩 제조기 '스킨 젤 메이커'를 출품, 전세계 51개국 슈퍼모델 100여명과 뷰티 및 패션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고 3일 밝혔다.
'슈퍼 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는 아시아, 유럽에서 세계적인 슈퍼모델, 팝 아티스트, 영화배우를 선발하는 국제 패션 페스티벌로, 단순한 미인대회를 넘어 뮤직, 패션,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스타를 발굴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쇼케이스다. 역대 입상자들은 로레알, 엘르, 보그 등 뷰티 패션 잡지 모델과, 패션위크, 칸 영화제 등 각종 국제 영화제에 참여하는 셀럽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강원도 평창에서 8월 21일부터 열흘간 전세계 51개국 슈퍼모델 1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비지에스코스메틱은 이번 대회에서 2분 만에 기능성 젤 마스크팩을 만들어 주는 마스크팩 제조기 '스킨 젤 메이커'를 출품, 대회 기간 동안 모델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연장을 마련해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