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전문 청담 우리들병원(병원장 장지수)은 오는 10월 17일~18일(오후 3시~9시) 이틀간 우리들병원 내과센터(신관) 9층에서 척추의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탁월한 운동 프로그램인 자이로토닉®을 체험할 수 있는 나눔 이벤트를 개최한다.
최근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척추에 무리를 가하는 생활이 습관화되고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일반인들의 허리 근육이 악화되고 있다. 또한, 잘못된 건강 상식으로 거북목 증후군, 척추 측만증 등 학생들의 척추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100세 장수시대에 대처하는 척추건강지키기, 지금부터 시작하자!
자이로토닉®은 무용, 수영, 요가, 체조에 필요한 척추 동작의 원리를 다이나믹하게 혼합하여 고안되었으며, 우리 몸의 척추 움직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운동기구(코브라)와 함께 전문 치료사는 전, 후, 좌, 우, 사선, 원형, 7가지 방향으로 동작을 반복하며 신체를 단련시키므로 허약한 체질도 편안하게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우리들병원은 요통 및 척추 환자의 재활 치료를 위해 2000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통증 없이 근육을 강화하는 보존적 치료운동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일반인을 위한 자이로토닉 바디라인 프로그램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체중 조절에도 큰 효과가 있다. 호흡 패턴에 따라 운동 리듬이 다르게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편안한 스트레칭부터 다이나믹한 유산소 프로그램까지 날씬한 복부와 길고 예쁜 근육 몸매 만들기로 유명하다.
우리들병원 척추건강 자이로토닉® 국제 공인 교육자 미셸리 대표는 “만성요통, 디스크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퇴행성 디스크 등 여러 척추 질환 치료에서부터 나쁜 자세로 인한 직장인과 청소년의 만성적인 목, 어깨 통증과 어린이 키 성장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고 있다”라며, “자이로토닉®은 척추 재활 치료뿐만 아니라 바디라인, 키 성장, 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특화되어 있어 실제로 해외에서는 타이거 우즈(골프선수), 마돈나(가수), 나오미 캠벨(전 모델), 샤킬 오닐(전 농구선수) 등 많은 유명인들도 자신의 신체 기능 향상과 몸매 관리를 위해 활용하고 있다. 이미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는 기적의 운동법으로 불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담 우리들병원 척추건강 자이로토닉® 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의 척추건강지킴이로써 매월 다양한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접수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이로토닉® 전문 강사진과 함께 1:1, 2:1 그룹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