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위에 원무과?.."보호자 없다"며 원무과직원이 입원 거부 논란

환자단체연합회, "보호자가 없는 가난한 환자의 입원을 거부한 00 대학병원은 환자와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촉구

2016.07.05 07:59:37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