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장질환 네 명 중 한 명은 2030...젊을수록 증상 심한 경우 많아, 조기 적극적인 치료 중요

설사·복통 4주 이상 지속되면 의심, 반드시 감별 진단 필요

2025.05.14 0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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