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여성병원, ‘습관성 유산 센터’ 개소

● 산부인과, 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체계 도입
● 기존 검사로는 찾지 못한 면역질환 찾아내 치료하고 출산율 향상에 기여
● 원인 불명 습관성 유산 환자에 Neoself 검사 도입해 치료한 경우 성공률 높아져

2025.06.17 07:36:59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