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의대생 복귀 환영..의료 정상화를 위한 진정한 전환점 되어야”

16개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깊은 고뇌 끝에 나온 용기 있는 판단" 공동 성명 발표
서울시 의사회,별도의 '의대생·전공의 보호와 제도 개선 위한 4대 입장' 발표

2025.07.14 08:18:06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