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을 타고 간, 폐, 뼈, 부신 등으로 퍼지는 ‘혈행성 전이’ 위암....맞춤형 치료길 열리나

서울대병원,기존 위암 분류체계로는 설명되지 않았던 전이 양상 새롭게 밝혀, 맞춤형 치료 전략 기반 제시
64명 환자 종양 조직 분석...줄기세포성·위 점막형 두 아형 분류
17개 유전자 기반 예측 모델 개발·검증...줄기세포성 아형, 전이 위험 2.9배 높아

2025.09.24 08: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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