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과정서 겪는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 크다"는데...해결 과제 '산 더미'

심사평가원,고비용 치료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공적 정당성 논의 심포지엄 개최
유한욱 교수 "희귀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 가이드라인 개발 필요” 제기
이소영 실장 “희귀·중증질환 치료제 급여 결정이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 커 체계적 제도 설계 필요"

2025.09.26 07: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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