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추무진회장 '團生散死' 주문했지만 ..갈길 험난

19일 취임식 갖고 회무 나섰지만 내부 갈등봉합,의료법인 영리자회사 설립 문제 ,원격의료 허용 문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조 개선, 리베이트 쌍벌제 개선 등 현안 산적

2014.06.20 07: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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