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시대 극복, 미숙아에 대한 적기 의료비 지원에서부터 출발해야”

2014년 미숙아 의료비 지원예산 48억 부족, 약 3천 5백명 미지급 예상, 경기 17억, 서울 9억, 부산 4억 추가 예산 필요

2014.10.14 09:22:58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