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규제 기요틴 과제 추진방안 확정’ 관련 성명서 발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비의료인의 진료, 원격 진료 허용 적극저지 투쟁 천명

2014.12.31 07: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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