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필요....“본인부담률 완화하고 재난적 의료비 지원대상 확대해야"

충북대병원 김소영교수팀, 의사-암환자 간 ‘암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 인식 차 커 “의사의 35.2% 암환자의 재정적 부담 낮게 평가하고 있어 본인부담 의료비용에 대한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필요”

2018.10.16 06:28:29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