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의 이사장'이란 멍에만 남긴 윤석근씨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회원사간 소통이 안돼 보수적 제약환경 흐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지나친 열정이 오히려 회원들의 분열만 초래하는 결과를 낳았다'

2012.04.30 06: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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