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놓고 의료계 갈등?..."신규 개원의 시장 진입 어렵게 만들어"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의협과 시도의사회는 원격진료와 주치의제로 변질될 만관제 시범사업 참여를 백지화하라' 성명 발표

2018.12.20 09: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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