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첩약 급여화 추진 반대"...오랜만에 한 목소리 내는 의료계

건정심 소위 앞두고 시도의사회, 개원의사회, 전문학회 등 30여개 단체 반대 성명 발표..“안전, 효과 검증 먼저”, “건강보험 급여화 원칙 지켜야” 한 목소리 요구

2020.07.03 08: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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