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일수록 발생률 높은 전립선암, 뒤늦게 진단받았다면?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김홍준 교수, 호르몬 차단을 통한 증식 최소화, 부작용 줄이기 위한 노력 필요

2020.08.12 12: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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