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출산 인프라, 모성보호와 다둥이 출산 위해 조산사 양성 힘써야

조산사 수련병원 기준 분만 건수 월간 100건으로 저출산 현실 전혀 반영 못해
조산사와 자연출산한 산모들, 만족감 및 자녀를 더 많이 낫는 경향 뚜렷해

2021.03.23 07:13:21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