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신약주권 시대 오나... 연구개발 신약 파이프라인 1,500개 육박

국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1,477개 달해, 3년만에 157.8% 증가
제약산업계 전반의 공격적 R&D 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 대세 입증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약 파이프라인 및 라이선스 인·아웃 조사 결과 발표

2021.09.05 13:11:38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