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제도 공론화 되나

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 '전 국민 주치의제' 실현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전 국민 주치의제 앞으로, 공공의료 제대로’ 공약 구체화 나서


- 남인순 상임위원장, “전 국민 주치의제도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미래형 제도”

2022.01.19 07:35:51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