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을 뇌암으로 부르지 않는 이유...전이 거의 없고 병기 아닌 등급으로 분류

2020년 신규환자 1785명 불과… 두려움 비해 유병률은 높지 않아
종양 위치 따라 심하면 사망까지… 조기 진단하고 적극 치료해야
발병 원인은 불명확… 뇌손상·방사선·유전·연령 등 영향 추정

2023.02.27 09:27:15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