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뇌졸중학회 “ 뇌졸중 진료 체계 붕괴 예정된 수순..특단 조치 없으면 안전망 위험”

전문진료과 기반 이송체계 구축∙ 진료환경 개선 서둘러야
저수가 및 진료수가 부재로 인해 현재 뇌졸중 치료체계 지속 불가능

2023.04.20 07: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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