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 이상 고열, 5일 이상 지속되면 ‘이병’ 의심

가와사끼병 방치하면 20~30% 관상동맥협심증, 심하면 협십증 심근경색 위험
10일 이내 고용량 면역글로블린 치료해야 합병증 적어

2024.05.28 07: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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