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입후보자..원격.기요틴 저지 해법 제각각

임수흠,추무진,조인성,이용민,송후빈후보 정견발표 통해 의료계 현안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큰 소리는 쳤지만 방법론에선 투쟁과 반투쟁으로 극명하게 나눠지는가 하면 '소리 없는 숨은 조력자'의 힘을 발휘할 능력을 갖춘 후보도 눈에 띄어

2015.02.23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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