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일원화로 內訌 겪는 의협..지금은 그럴때 아냐!

일부대의원 이어 경남도 의사회 성명 발표,추무진회장의 일부발언 공격 의협 발전에 도움 안되고 의료일원화 누구한사람의 힘으로 제도 고칠수 없다는 여론도 비등

2015.12.01 08:46:44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